[ 알렉스 ]

아이돌 준비생

한국 기획사에서 아이돌 준비하고있는 태국 꽃미남 어렵게 모시고 왔습니다. 22살로 가게 막내이며 잘 웃고 친절해서 후기 좋습니다. 어리고 잘생겨서 실력 별로일까 걱정은 No, 태국 친구답게 마사지 기본실력 탄탄하며 착해서 원하는 서비스 다 맞춰줍니다. 탄탄하고 호리호리한 몸의 일틱 꽃미남!